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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건축감리"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2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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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리코리아-씨엠엑스, 건축감리 시장 진출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인텔리코리아가 건축감리 시장 진출을 위해 씨엠엑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8년 건축감리 기준이 대폭 강화되어 감리서류가 폭증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작성 방식은 여전히 수기식 하드카피에 머물러 있어 디지털 트윈으로의 변화가 필요하다. 이에 인텔리코리아는 건축설계와 건축감리를 연계하기 위해 스마트 감리앱 개발사인 씨엠엑스(CMX)의 아키엠(arkiM)을 자사의 캐드와 통합하여 패키지로 공급하기 위해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건설 현장의 디지털 전환 감리앱인 아키엠을 모바일기기(스마트폰, 태블릿)에 내려 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건축감리와 공사감리에 필요한 감리서식, 감리일지, 공사사진 촬영 및 관리, 시공위치도, 품질서류 작성, 해체감리, 공사 관계자간 양방향 비대면 검측협업 및 서명 등이 가능하므로 건축·건설공사관리 업무의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인텔리코리아 박승훈 대표는 “이미 3000여 건축사들이 아키엠으로 감리서류를 실시간 작성하게 되면서 50% 가까이 감리시간과 비용절감을 하고 있다. 빠른 속도로 감리 엔지니어들의 필수 앱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스마트 감리 협업 플랫폼인 아키엠을 dwg 기반의 국산캐드와 하나의 패키지로 통합하여 대한건축사협회(KIRA) 회원사를 대상으로 9월부터 할인 프로모션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2-08-31
[진학.진로] 건축에 필요한 설계ㆍ공법등 공부
건축토목 분야는 건축과 관련한 구조, 재료, 계획, 공법, 역학, 환경문제 등을 연구하는 학문으로 건물을 설계하고 짓고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이론과 기술체계를 연구한다. 또 도로 하천 개보수ㆍ보전, 도시설계 등 국토개발 등에 관한 이론과실기도 공부한다. 이 분야에서는 구조물의 역학적인 원리와 재료의 환경ㆍ에너지적 측면까지 검토해 건물의 실질적인 시공방법과 절차 등에 필요한 모든 공학기술을 폭넓게 다룬다. 여기에는 과학적 지식을 기반으로 기술을 탐구하는 공학 분야, 인간의 다양한 생활상을 탐구하는 사회과학 분야, 그리고 공간의 심미적 측면을 다루는 예술 분야 등을 종합적으로 활용하는 성격을 갖고 있다. 국내 대학의 건축관련 학과는 대부분 공대에 속해 있다. 건축학부, 기계건축토목공학부, 건설공학부, 건축ㆍ도시공학부, 건축공학과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건축토목 분야는 심미적이고 효율적인 공간 구성을 추구하는 건축계획 및 설계, 건축물의 뼈대가 되고 건축물의 안전에 대해 연구하는 건축구조, 건축의 각종 공법에 관한 연구를 중심으로 경제성과 합리성을 추구하는 건축시공, 쾌적한 주거환경을 실현하고 환경친화적 건축이념을 추구하는 건축환경 및 설비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여기에 재료, 도시, 조경, 정보통신 등 여러 분야가 종합돼 하나의 건축물이 완성된다. 이에 따라 이 분야 전공자들은 전공과목 공부에 앞서 기초과정으로 물리, 화학, 수학, 컴퓨터, 사회학, 역사, 미학 등의 교양과목과 건축학개론, 건축제도, 기초구조 등의 기초과목을 배운다. 주요 과목은 건축제도학, 건축설계학, 건축구조역학, 건축시공학, 건축재료학, 구조물설계학, 측량학, 토목시공학, 암반공학 등이 있다. 이 분야를 공부하려면 공학적 이해와 함께 예술적 감각이 필요하며 건축철학과 미학 등 인문학적 소양도 요구된다. 특히 건축설계 분야는 미적 감각과 창조적 아이디어가 많이 필요하다. 졸업 후에는 우선적으로 건축설계사무소, 인테리어설계사무소, 건설회사 설계 분야에 취업해 경력을 쌓을 수 있다. 5년 간 경력을 쌓으면 건축사 시험을 볼 수 있는 자격을 얻는다. 건축사는 독자적으로 설계사무실을 운영할 수 있고, 자신의 책임 아래 건물을 설계할 수 있다. 또 광고디자인이나 가구디자인 등 디자인계통으로 진출할 수도 있다. 또 건설, 구조, 설비, 엔지니어링업체와 관련 회사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할 수 있다. 종합건설, 건축감리, 건설자재, 구조, 설비설계,설비, 리모델링 회사 등이 그 예다. 이 밖에 도시계획, 조경, 조명ㆍ무대디자인 등도 활동영역이다. [매일경제] 2003-04-09  
작성일 : 2005-09-27